내가 심히 흔들릴 때에는





가끔은 흔들려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헨리 롱펠로-

내가 정말 갈팡질팡을 많이 했었을 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그냥 스트레스를 풀려고
친구들과 놀고 매일 술로 보내고 그렇게 찌들어 생활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하던 것을
아주 최소한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손도 대지 않고 그냥 시간만 허비하고
그렇게 놀고 생활을 해보았다. 생각을 하고 또 마음을 다스리고 조금만 놀았어야 하는데
그걸 몰라서 너무 그냥 놀기만 했던 것 같다.. 그떄의 날린 시간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다고 생각하고 왜 그랬을까.. 하고 그떄의 어린 나에게 참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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